360도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리코펜탁스 한국 공식 수입사 세기P&C(대표 이봉훈)가 리코 세타V(RICOH THETA V)가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K 동영상과 4K 라이브 스트리밍, 업그레이드된 사진품질과 데이터 전송속도, 360도 공간 오디오 등의 기능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받았던 리코 세타V가 10월 16일 국내 정식 런칭판매를 시작하여 초도 수입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세기피앤씨는 리코 세타V 초기 준비 수량이 적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기 완판하게 되어 빠르게 물량을 확보한 뒤 2차 런칭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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