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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산지유통종합대상' 받아…마케팅 실적 지난해 대비 402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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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이 이달 1일 산지유통 우수사무소에 선정돼 '산지유통종합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농협경제지주는 '산지유통 비전 2033' 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생산자 조직 3천 개를 육성하고 연합 마케팅 사업 판매물량 3조원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농협은 국내 농산물 소비 감소와 두 차례 우박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동선별'계산하는 '공선출하회'와 공동출하를 기반으로 한 '공동출하회'를 육성'지원해 규모화된 생산자 조직을 기반으로 연합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 9월 말 기준 연합 마케팅 실적이 지난해보다 402억원 증가한 3천218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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