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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유홍준 교수, 창덕궁 후원부터 석파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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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최초로 유홍준 교수와 함께 야외 강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문학 도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이자 문화유산 전도사인 유홍준 교수와 함께 창덕궁 후원 등지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날 야외 강연에는 홍진경, 오상진, 딘딘, 지숙, 그리고 한국사랑이 가득한 '독일 선비' 다니엘 린데만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유 교수는 창덕궁 후원의 백미로 '부용지'를 꼽았다. 이곳은 인공적인 아름다운 보다는 자연과 조화를 고려한 곳이다. 또한 '수어지교' 고사를 반영한 센스 있는 조각상 등이 학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유교수는 흥선대원군이 탐낸 최고의 별장 '석파정'과 조선 상류층들의 빛바랜 풍류의 흔적이 담긴 '백석동천' 등을 맛깔스럽게 소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유홍준 교수는 경복궁 경희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의 탄생 이야기를 소개했다. 지숙은 궁궐사진을 보며 "사진을 보면 선생님이 얘기한 것처럼 궁궐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도다. 궁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나?"라고 질문했다.

유 교수는 "서울 5개 궁원마다 뷰 포인트가 있다. 경복궁은 광화문에 위치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8층 옥상에서 보면 된다. 공원으로 되어 있어서 공개되어있다. 창덕궁은 아라리오 뮤지엄 4층 레스토랑에서 보면 된다. 이곳은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덕수궁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3층에 정동 전망대가 있다"고 알려줬다.

또한 흥선대원군의 별장 석파정도 찾았다. 석파정은 흥선대원군의 호 '석파'에서 딴 것으로 뛰어난 풍광에 반해 흥성대원군이 원주인 김흥근에게서 얻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파정을 둘러본 학생들은 "탐낼 만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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