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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15일 녹화 재개…방송은 파업 종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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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가 녹화를 재개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라디오스타' 가 방송 재개를 위한 게스트 섭외 및 스케줄 조율에 들어갔다. 최근 녹화 날을 15일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노조의 파업 목표 및 이에 준하는 성과가 있을 경우 진행될 예정으로, 방송 재개는 노조의 파업 공식 종료 선언 후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는 MBC 총파업 여파로 지난 9월부터 제작이 중단된 바 있다. 앞서 '라디오스타' 외에도 '나 혼자 산다'와 '세상의 모든 방송' 섹션TV 연예통신' 등이 녹화 재개 준비에 나섰다.

한편,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김장겸 사장에 대한 해임안 논의를 내일(10일)로 연기했다.

9일 야권 추천 이사 3명이 해외출장 중으로 자리를 비웠으며, 김장겸 사장이 노조의 항의를 이유로 참석에 불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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