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어탕 먹고 복통 호소, 영덕 주민 2명 결국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에서 복어탕을 나눠 먹은 주민 2명이 숨졌다. 9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후 영덕읍 영해면에 사는 A(70) 씨가 이웃 주민 B(65) 씨와 함께 복어탕을 끓여 먹은 뒤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B씨도 이튿날 자기 집에서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이들은 복어를 탕으로 요리해 소주와 함께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단 이들이 복어 독을 완전하게 제거하지 않고 끓여 먹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다. 아울러 복어 종류와 구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