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0일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2년 2개월여 만에 72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62포인트(0.30%) 내린 2,542.9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9.39포인트(0.37%) 내린 2,541.18로 장을 시작해 장중 2,54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며 약세를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884억원어치를 팔아치워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00억원, 1천313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85포인트(1.53%) 올라 연중 최고치인 720.79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종가가 720선을 넘은 것은 2015년 8월 17일(722.01) 이후 2년 2개월여 만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