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나와 흔든 남성이 '하람꾼'의 단장 임병두(36)씨로 밝혀지며 임병두씨에 대한 여론이 뜨겁다.
앞서 임병두는 지난 12일 홍대 버스킹 단체 하람꾼의 공연 중 행인의 머리카락을 쥐고 흔드는 영상이 퍼져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이 가운데 임병두 씨가 대표인 댄스팀 '하람꾼' 온라인 사이트가 비난의 댓글로 도배되고 있다.
가장 최근 올라온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이런 사람이 문화예술계에서 일한다는 사실이 창피하다", "임병두씨 때문에 댄스에 열정 가득한 젊은이들이 손가락질을 받을까 걱정된다", "반대로 잡혔다고 생각해보세요", "혹시 노이즈마케팅?", "여기가 그 머리채 흔든다는 그곳인가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하람꾼은 3만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는 홍대 유명 댄스팀으로 버스킹 공연을 하면서 유명해졌다. 특히 길거리 퍼포먼스 전문팀인 '하람꾼' 단장 임병두는 지난 2013년에는 11번째 1일 시민시장을 선정된 바 있으며, 인터넷방송 아X타TV, 일러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울산시장, 샌드위치 먹으며 회의하는 모습에…"노가다도 밥 시간은 준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