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이준엽 영남대병원 안과 교수

이준엽 영남대병원 안과 교수가 최근 그랜드워커힐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18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신진학술상을 받았다. 신진학술상은 우수한 연구 잠재력을 지닌 만 40세 이하의 젊은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상으로 매년 2명씩 선정된다. 이 교수는 실명의 주요 원인인 당뇨망막증의 새로운 발병 기전과 치료에 대한 연구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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