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을 끝자락의 도마령

충북 영동군 민주지산 도마령이 15일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었다. 스물네 구비 길로 유명한 이 고개는 해발 1천m가 넘는 높은 산봉우리에 둘러싸여 만추의 정취를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2017.11.15 [영동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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