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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두 아이의 엄마로"…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임신 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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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둘째를 임신했다. 남편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27)의 사이에서 낳는 첫 아이다.

16일(한국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최근 아이를 임신했다. 외신들은 "미란다와 에반, 플린이 가족의 새 구성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성별이나 임신 개월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미란다 커는 전 남편 배우 올랜도 블룸과 낳은 아들 플린(6)을 키우고 있다.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2013년 3년 만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앞서 미란다 커는 7살 연하의 SNS 스냅챗 창립자인 에반 스피겔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당시 40명만 초대한 '스몰 웨딩'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에반 스피겔은 미란다 커보다 7세 연하로 한때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타이틀을 얻었으며, 2014년 미국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미란다 커는 25세 때 뉴욕으로 이주해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의 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명성을 얻었다. 또 2009년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하며 사업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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