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친박' 최경환,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원 특활비 수수 정황 포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경환 의원. 자료사진 연합뉴스
최경환 의원. 자료사진 연합뉴스

검찰은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받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사정 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최경환 의원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당시 국정원으로부터 특활비 명목의 돈 1억여원을 건네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단서를 확보했다.

검찰은 관련 자료와 진술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최경환 의원 측 조사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친박계 핵심 인물인 최경환 의원은 2013년∼2014년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경제부총리를 역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