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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전국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에 명창부 손정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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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개 팀 경합

상주시와 상주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제18회 상주 전국민요경창대회'가 15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전국 117개 민요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명창부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눠 펼쳐졌고,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은 명창부 손정임(전남 목포시) 씨가 차지했다. 그 밖에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예빈(부산) 씨, 신인부 장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박준석(서울 서대문구) 씨, 학생부 장원 박은서(대구 수성구) 학생이 수상하는 등 모두 14개 부문 20개 팀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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