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순 북한 병사 스스로 숨 쉬어…"의식 못찾고 폐렴증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귀순 과정에서 수발의 총상을 입어 두 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은 북한군 병사가 자가 호흡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당국에 따르면 귀순 병사는 최근 들어 스스로 숨을 쉴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다만 폐렴 증세가 심각하고, 의식을 완전히 되찾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귀순 병사의 예후를 지켜보면서 치료를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귀순 병사는 지난 13일 오후 3시 31분쯤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팔꿈치와 어깨, 복부 등에 5∼6군데 총상을 입고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5시간 넘게 수술을 받았다.

이틀 후인 15일에는 복벽에 남아있던 총알을 제거하고 담낭을 절제하고 오염된 복강을 세척하는 등의 2차 수술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