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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한 눈에 보는 '인물 관계도 X 관전 포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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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이판사판'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이 22일 베일을 벗는다.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에게 휘말리게 된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다. 놓치지 말아야할 '관전 포인트' 네 가지를 꼽았다.

◆ 뻔한 '법정 드라마'가 아니다!

'이판사판'은 제목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처럼 판사들의 삶을 다루는 '법원 드라마'다. 법원을 중심으로 판사들과 법원 내 직원들의 삶을 세세하게 파헤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판사들의 고뇌와 갈등, 애환과 좌절을 담아내며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 '판사 드라마'에 도전하는 '신선하고 젊은 배우'의 조합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은빈과 연우진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이전 작품에서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은 박은빈은 데뷔 후 처음으로 판사 역에 도전해 연기 변신을 꾀한다.

그간 다정한 모습으로 호응을 얻은 연우진은 정의감에 불타는 판사로 등장, 색다른 매력 발산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작에서 살인범으로 수의를 입은 동하는 도한준 검사로 분한다. 나해령은 로스쿨생 진세라 역을 맡아 작품에 힘을 보탠다.

◆ 연륜과 관록이 묻어나는 배우들의 집결

'이판사판'에는 연륜이 묻어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덕화는 국회의원 야당 실세 도진명 역을, 김해숙은 로스쿨 교수 유명희 역으로 각각 맡아 극에 무게감을 높인다. 또 최정우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거대 로펌 대표 사정도로 등장하며 우현과 이문식은 각각 최고수 판사와 오지락 판사로 등장해 감초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코믹, 스릴러, 서스펜스, 멜로, 모든 장르가 복합된 '종합선물세트'

'이판사판'은 법원을 중심으로 여러 장르를 복합시켜 흥미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욕망과 고뇌부터, 법원 내에서 이뤄지는 권력과 암투 등 각 사건들이 그물망처럼 연결되며 짜릿하고 충격적인 반전과 스릴러가 펼쳐진다고 한다.

달콤한 멜로와 로맨스와 코믹까지 시청자들에게 교훈과 가슴 벅찬 감동, 공감을 안겨줄 전망이다.

'이판사판' 제작진은 "'이판사판'은 그동안 직업으로서만 다뤄져왔던 판사들의 인간적인 내면과 삶의 모습들을 다방면으로 그려낸다"며 "젊은 배우들과 관록의 배우들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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