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는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유지관리를 위해 '고속도로 유지관리 분야 제도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 같은 협의체 운영이 고속도로 신설 및 확장공사에는 보편화됐지만, 유지관리 공사에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제도개선 협의체는 유지보수 공사 유형에 따라 2개 분과(시설물, 포장)로 구성됐다. 시설물 유지보수 16개 업체, 포장 유지보수 16개 업체 등 모두 32개 업체가 참여한다. 도로공사는 제도개선 협의체를 통해 행정 간소화, 유지보수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유지관리비용 현실화, 시공관리 개선 등 모두 40여 건의 제도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신재상 도로공사 사장 대행은 "분기별로 유지관리 참여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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