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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최종 청약경쟁률이 무려 320.11대 1… 6조7223억 몰려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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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 사진출처 - 스튜디오드래곤 홈페이지
스튜디오드래곤 / 사진출처 - 스튜디오드래곤 홈페이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드라마 '도깨비'와 '미생' 등 드라마를 만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오늘(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 E&M이 방송사업부 드라마 부문을 지난해 5월 물적분할해 설립한 기업이다. 지난해 문화창고, 화앤담픽쳐스, KPJ 등 제작사 3곳을 인수하며 규모를 확장했다.

특히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16~17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이 320.11대 1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120만 주에 대해 총 3억8413만2380주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증거금은 총 6조7223억1665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시 청약에 몰린 증거금은 5월 상장한 넷마블게임즈의 7조7650억 원 다음으로 많았다.

한편 스튜디오 드래곤은 문화창고 화앤담픽쳐스 KPJ JS Pictures 스토리플랜트 A story 등 다양한 제작사들을 자회사/관계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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