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의 청순 매력이 눈길을 끈다.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부와 성공을 향한 욕망으로 똘똘 뭉친 두 얼굴의 악녀 한홍주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윤다영의 미모가 돋보이는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이름인 '홍주'라고 적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윤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는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하얀 가디건과 핑크색 니트,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단발머리로 세련된 스타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은 '서현도'에게 당찬 복수로 대갚음과 동시에 또 다른 남자 '정윤재'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가며 '홍주'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예고한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는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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