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캔버스 위 순백 항아리…양성훈 '스며들다'展 동원화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양성훈 작
양성훈 작 '메모리'(Memory)

서양화가 양성훈 작가는 '달항아리'를 캔버스에 담아낸다. 우윳빛 달항아리의 색상이 캔버스 배경에 스며들면서 불분명한 경계는 더욱 깊이 있고 신비스럽게 보인다. 넉넉함과 온유함을 품고 있는 순백의 달항아리는 캔버스 위에서 살아 숨 쉬는 것 같다. 수천 번의 붓질이 만들어낸 달항아리는 모든 것을 끌어안고 포용하는 듯하다. 소박하지만 가볍지 않고, 담담하고 편안하다. 그래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풍요로워진다.

양 작가는 계명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5회의 개인전, 15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광주시립미술관, 경북대병원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달항아리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양 작가의 '스며들다'전은 동원화랑에서 30일(목)까지 열린다. 053)423-130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