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현민, 전소미와 교복 광고를? "포스 어마어마하다" 188cm 탁월한 신체 비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현민 전소미 / 사진출처 - 교복 광고 캡쳐
한현민 전소미 / 사진출처 - 교복 광고 캡쳐

한현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국내 1호 흑인 혼혈 모델 한현민(16) 군이 뽑혀 화제다.

한현민은 나이지리아 국적의 아버지와 한국 국적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키 188cm에 탁월한 신체 비율과 개성 있는 마스크로 데뷔 1년 반 만에 타임이 꼽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선정됐다.

특히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전소미와 함께 찍은 한현민의 교복 광고 사진이 게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현민은 교복을 입은채 완벽한 비쥬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옆에 있는 전소미의 시원한 각선미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다 멋지다", "한현민 포스봐라..", "한현민, 계속 멋진 청년으로 성장하길", "참 바르게 큰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