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전망' , 작가콜로퀴엄 29일 세미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문화재단과 대구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 세미나-인문학으로 보는 미래전망'이 29일(수) 오후 5~7시 대구문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올해 세미나는 '연암 박지원의 사상,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김혈조 영남대 교수의 발제 및 오상태 대구대 명예교수, 오철환 소설가(대구시의회 의원)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가치를 찾으려는 이들을 한자리에 모아 문학뿐만이 아닌 우리 사회의 인문학적 현실과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053)782-4743, 010-8566-5612.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