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대구시, 경상북도, 대성에너지가 후원한 '2017 전국 다문화가족 생활수기 공모' 시상식이 28일 매일신문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여창환 매일신문 사장, 강석기 대성에너지 사장, 하영숙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 소설가 송일호 심사위원장, 심사위원 박안나 군위군다문화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우수상·가작·특선·입선 등 4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딜도라 씨(경기도 안산시)의 '모든 날이 좋았다', 우수상은 김홍련(중국, 경기도 안산시) 씨의 '고생 끝에 낙', 앵속니은(캄보디아, 군위군) 씨의 '내가 만난 한국의 인연'과 타망 미리마야(네팔, 구미시) 씨의 '저는 지금 긴 터널을 지나고 있어요'가 선정됐다.
올해 수상작은 2018 다문화가족 생활수기 '무지개를 타고 온 사람들'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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