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휠체어농구단이 홈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이 팀은 다음 달 1~3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KWBL 휠체어농구리그에 참가한다. 전국 각지를 돌며 24경기를 치른 결과 제주가 10전 전승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상태. 대구는 1승 8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대구 경기는 이번 리그의 마지막 일정. 대구는 홈에서 남은 3경기에 최선을 다해 분위기를 바꾼다는 각오다.
이번 리그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네이버 TV'를 통해 인터넷에서 생중계한다. 곽동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비록 우리 팀이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전력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 내년 리그에서는 전력을 더 보강해 상위권에 입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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