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판사판' 김희정-배해선, 극의 활력 팍팍 불어 넣는 감칠맛 나는 연기 엄지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이판사판'

배우 김희정-배해선이 드라마 '이판사판'에서 신 스틸러 행보를 이어갔다.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에서 각 '엄신숙' 역과 '문유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희정-배해선이 감칠맛 나는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었다.

안방극장, 스크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품연기자 김희정-배해선이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배우는 본인이 맡은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는 것.

극 중 김희정은 이정주(박은빈 분) 의 엄마로 법원 청소 도우미로 등장한다. 개성 강한 헤어스타일부터 의상까지 역할에 완벽히 일치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배해선은 젠더법 학회장 회장이면서 판사로서 소수자, 약자의 법관이라 불리우며 한층 더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앞으로 그녀들이 보여줄 활약상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에서 김희정-배해선은 나오는 장면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는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SBS '이판사판' 은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21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 노동신문의 제한 해제 필요성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대북 정책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권...
고환율 여파로 커피, 소고기 등 주요 수입 식품의 물가가 급등하며 비상이 커졌다. 한국은행의 수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커피의 달러 기준 수입물가는...
법무부는 교정시설의 과밀 수용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30% 늘리기로 했으며, 현재 수용률이 130%에 달하는 상황에서 지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