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0일 외국인의 매도 공세와 대형 정보기술(IT)주의 동반 하락으로 4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며 2,48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한국은행이 6년 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린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 IT'반도체 종목이 내린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53포인트(1.45%) 하락한 2,476.37로 마쳤다. 지난 8월 11일 북핵 위기로 39.76포인트(1.69%) 하락한 이후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코스피가 2,48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19일(2,473.06)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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