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인구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미시는 지난달 말 기준 구미 인구는 42만1천677명으로, 기존 최고치인 42만1천633명(2015년 3월 기준)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구미 인구는 2011년 41만3천446명, 2013년 41만9천428명, 2015년 41만9천915명 등으로 증가하다가 지난해 41만9천891명으로 주춤했다.
그러나 올해 6월부터 구미국가산업4·5단지 주변 옥계동·산동면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상승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앞으로 2년간 1만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구미시민 평균 연령은 37세로 30대 이하가 전체 인구의 55%(23만293명)를 차지한다. 올해 출생아 수는 3천512명으로 경북(1만6천931명)에서 1위를 기록했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김부겸이 걸어온 길] '지역주의 전사' 넘어 새 역사 '첫 민주당 대구시장' 도전
[6·3지선 D-30] 초박빙 대구시장 선거 여야 총력전…공약·인물론·黨지원 "내가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