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디자인 전문회사 밝은사람들이 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획디자인회사'상을 받았다.
콘텐츠기획'카피라이터'디자이너 등 전문인 25명이 모여 있는 밝은사람들은 이번 심사에서 "평소 기업시민정신이 투철하고 트렌드에 앞서가는 탁월한 감각과 독창성으로 획기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창간소식지 부문 대상을 받은 달성문화재단 소식지 '꽃밭에서'를 비롯해 광고'공익캠페인 부문 최우수상 '독도학술광고시리즈', 사사(社史) 부문 우수 사사 대상 '경북농민사관학교10년사' 등도 밝은사람들이 제작했다.
이번 수상에는 평소 임직원들의 활발한 재능나눔 실천도 점수를 보탰다. 새내기 청년창업가를 위해 무료로 브랜드네이밍을 해주고, 복지시설 담장에 예쁜 벽화를 그려주기도 했다. 또 청각장애인 부부의 붕어빵 포장마차 브랜드 개발과 포장디자인, 휴대폰 바탕화면용 가훈을 캘리그래피로 디자인해 주는 캠페인 등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 회사 이현경 실장은 "평소 바른 마음 밝은 얼굴 초롱초롱한 눈빛의 기획디자인 전문인들이 트렌드에 앞서가는 지혜와 열정을 쏟아온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국내 정상급 기획디자인회사로서 차별적 정신문화콘텐츠 발굴에 그 역량을 보다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2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30여 기관의 후원으로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단체 등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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