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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이승엽 "홈런 기록, 박병호가 깨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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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뉴스룸'

이승엽이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앞서 JTBC '뉴스룸'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전선들로부터 또 한 번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은 이승엽 선수. 오늘 밤 8시 '뉴스룸'에서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라며 이승엽 출연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이승엽(41)이 국내에 복귀한 박병호(31·넥센 히어로즈)를 향한 믿음을 보였다.

은퇴 후 첫 공식 인터뷰로 '뉴스룸'을 만난 이승엽은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엽은 "선수 시절 많은 기록을 세웠다. 그 기록을 깰 만 한 눈여겨본 후배가 있냐"라는 질문에 "홈런은 박병호가 깨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박병호는 우리나라에서 두 시즌 연속 50홈런 기록했다. 이건 너무 대단한 기록이다"라며 "박병호 선수의 폭발력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 나를 좀 목표로 해서 뛰어줬으면 좋겠다"며 후배선수 박병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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