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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공동체 치안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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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가 대구지방경찰청의 2017년 공동체 치안 우수 협력 기관에 선정됐다.

대구보건대는 지난해 4월 강북 지역의 환경개선 사업에 재능을 기부해 치안 파트너로서의 협업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학이 참여한 환경개선 사업은 구암동 42길 6-35 일대로 노후 주택과 가구골목이 밀집된 어둡고 외진 곳이라 폐기물 투기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장소였다. 이면도로에도 생활폐기물이 널려 있어 범죄 발생 우려가 많았다.

대구보건대 디지털산업디자인과 교수와 학생 40명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골목길 220m 구간에 벽화를 그려 골목길 담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변화시켰다. 환경개선 사업이 끝난 이후 지역 유치원생과 주민이 방문하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김한수 경영부총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경찰관계자와 협력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대학에서도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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