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 첫 방송 이후 연속 3주째 종편 시청률 선두를 차지했다.
시청률 통계 자료 TNMS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일요일 밤 10시 40분부터 방송된 JTBC '슈가맨2'는 지난 주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 4.3% 보다 시청률이 상승하며 28일 방송에서 5.0%를 기록, 첫 방송 이후 연속 3주째 종편 1위를 차지 했다.
'슈가맨2'는 추억의 가수를 소환해 그 시절 향수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며 추억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날 추억의 가수 슈가맨으로는 유희열팀에서는 그룹 케이팝이 출연했고, 유재석팀에서는 쎄쎄쎄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최고의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쎄쎄쎄이다. 쎄쎄쎄 노래중 가장 잘 알려진 '떠날꺼야'를 부른 직후 시청률이 6.7%까지 상승 했다.
쎄쎄쎄는 1995년부터 97년사이에 왕성한 활동을 하던 3인조 걸그룹으로 임은숙, 장유정, 이윤정이 멤버였다.
특히 방송 중 쎄쎄쎄 멤버 임은숙은 암 말기 환자로 밝혀져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임은숙은 "사실 내가 몸이 안 좋다. 유방암 4기다. 촬영 한 달 전에 더 전이가 됐다고 해서 방송에 출연할 수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았다. 그런데 딸에게 한 약속을 지키고 싶었고 멤버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이제 부모님 살고 계시는 홍성에 내려가서 치료에만 전념하려고 한다.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들 용기 희망 잃지 말고 힘내서 완치하길 바란다.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오늘 하루만큼은 너무 행복했다.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마지막 무대가 될 것 같아서 하루 불 살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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