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민정, 수영복 입은 모습 재조명 "군살없는 늘씬한 각선미"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
사진. \'MBC 베스트극장\'

'달팽이호텔'에 출연한 배우 김민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영복 입은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민정은 지난 2003년 MBC 베스트극장 '고무신 거꾸로 신은 이유에 대한 상상'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김민정은 수영장에서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민정은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방송된 tvN 예능 '달팽이 호텔'에서 홍일점 김민정이 내숭 없는 매력을 뽐냈다.

이날 '달팽이 호텔'에서는 총지배인 이경규, 직원 성시경, 김민정이 호텔 오픈 전 첫 직원 회의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민정은 이경규와 성시경에게 '애기'로 불리며 귀여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회의 중 이경규는 성시경과 김민정을 향해 "우리가 어떤 서비스를 갖춰야 좋을까?"라며 '달팽이 호텔'만의 서비스를 갖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민정은 "우리 호텔에 사우나는 있어요?"라고 물어 이경규와 성시경을 당황하게 했다. 김민정은 "사우나 있으면 어우 딱 좋은데"라고 덧붙이며 청순한 외모 뒤에 감춰진 아재 감성을 보이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대구의 태왕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성병점 주상복합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어 1천797억7천만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
한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의 외도 사건에 휘말려 상간 소송을 당한 가운데,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공개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