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영천'(영천 경마공원)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말산업 특별구역에 사업장을 둔 말 사업자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말산업 육성법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이만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영천청도)이 지난해 9월 대표발의한 말산업 육성법 개정안은 말 사업자에게 국세는 물론 지방세도 감면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5년 경북 구미시, 영천시, 상주시, 군위군, 의성군을 말산업 특구로 지정하고 말 사업자에게 취득세, 등록면허세, 레저세, 지방소비세, 지방교육세 등의 지방세(도세)를 부과해 왔다. 이만희 의원은 "'렛츠런파크 영천'을 이른 시일 내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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