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구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무부가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를 계기로 법무부와 산하기관에서 발생한 성희롱'성범죄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2일 오후 법무부 청사에서 열린 위원회 발족식에 맞춰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 내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서 검사가 겪었을 고통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서 검사에 대한 비난이나 공격, 폄하 등은 있을 수 없으며 그와 관련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문제를 알게 된 후 취한 법무부 차원의 조치가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매우 미흡했을 것"이라며 "이메일 확인상의 착오 등으로 혼선을 드린 데 대해서도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박 장관은 "앞으로 위원회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위원회 권고를 적극 수용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을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1986년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였던 권 원장은 미국 클라크대에서 여성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국내에서 여성'인권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