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와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28일 오후 1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대에서 '제1회 안중근 의사와 함께하는 동양평화실천 걷기대회'를 연다.
효성여고와 경화여고 학생들이 수개월간 준비한 이번 행사는 일본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동양평화론을 주창하며 형장의 이슬로 희생당한 안중근 의사의 기개와 평화정신을 후손들이 계승'발전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들의 의지를 높이 평가해 주최기관으로 참여한 대구변호사회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재정 지원과 함께 회원 및 회원 자녀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평화기금 모금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문의 010-5473-0228. 후원계좌 대구은행 257-13-182078 예금주 김푸름(효성여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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