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 제과점, 아침부터 밀려드는 손님들에게 신선한 빵을 제공하기 위해 제빵사들은 오전 6시부터 분주히 움직인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빵 종류는 무려 320가지다. 빵 공장은 오븐의 뜨거운 온도가 내려갈 틈이 없을 정도로 바삐 돌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작업자들의 팔은 덴 자국들로 가득하다. 작업자들은 항상 긴장하며 정확한 계량과 온도, 시간을 재야만 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떡 공장의 작업자들은 모두가 잠든 야심한 밤에 출근한다. 출근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전날 불려두었던 쌀을 빻는 일이다. 이어지는 작업은 어느 하나 간단한 것이 없다. 뭐든지 두 번 이상 작업자들의 손을 거쳐야만 한 과정이 끝난다. 떡을 찌는 동안에도 계속 살펴봐야 하므로 작업자들은 100℃ 가까이 되는 증기와 싸워야 한다. EBS1 TV '극한 직업-오감만족! 빵과 떡' 편이 28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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