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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쾰러 교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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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가 직접 지도, 성악도에 꿈의 기회

바리톤 마르쿠스 쾰러
바리톤 마르쿠스 쾰러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김형국)는 미래세대 성악가 육성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13일(화) 무학홀에서 연다.

마스터 클래스는 외국 마스터를 초청해 지역 성악 전공생들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4개 음악대학에서 1명씩 추천을 받아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마르쿠스 쾰러'가 나선다.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와 베를린 국립예술대학을 졸업한 쾰러 교수는 세계적인 리트 가수인 피셔 디스카우를 사사했다. 1981년에는 로베르트 슈만 국제 콩쿠르에서 가곡 부문 특별상을 받으며 연주자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유럽 주요 무대에서 리트 콘서트 초청 연주회를 했고, 베를린필하모닉쾰른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다. 문의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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