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의 사직서 제출을 야기한 하나은행 2013년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 금융감독원이 4월 2일까지 특별검사에 나선다.
특별검사단은 최성일 전략감독담당 부원장보가 이끈다. 검사 후 최종결과만 금감원 감사에게 보고함으로써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검사 대상은 최흥식 원장이 지인의 아들을 추천했다고 알려진 2013년의 채용비리 의혹이지만, 대상 기간이 늘어날 수도 있다고 금감원은 밝혔다.
금감원은 검사에서 채용비리 관련 증거가 나올 경우 모두 검찰에 이첩해 수사를 도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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