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54'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구의원이 6월 지방선거 대구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13일 수성구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연 강 구의원은 "23년 동안 특정당 일색인 대구시의회에 변화를 주기 위해 도전한다"며 "대구를 글로벌 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을 역동적으로 주도하며 멋진 문화를 즐기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수성알파시티를 통한 의료 관광 활성화 ▷노면전차(트램), 제2구민운동장 조기 조성 ▷오페라, 뮤지컬 유치를 위한 수성아트피아 확장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성광고와 경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를 거쳐 중소기업 대표를 지낸 강 구의원은 김부겸 국회의원의 권유로 출마, 2014년 수성구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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