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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은지원과 함께하는 다이나믹 두바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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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뭉쳐야 뜬다'

두바이의 화려한 경관과 국내 최초로 소개된 이색 체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명 '기네스 두바이'라 불리는 두바이는 현재보다 미래가 궁금하고, 역동적이고 활기찬 액티비티로 가득한 곳이다.

두바이 관광청이 지원한 JTBC TV '뭉쳐야 뜬다-두바이편'에서 4월 3일까지 다이나믹한 두바이 패키지 여행기가 방영된다. 지난 1월에 오픈한 거대한 액자 모양의 전망대인 '두바이 프레임'부터 '세계에서 가장 기상천외한 10대 레스토랑'에 선정된 공중식당에서의 만찬까지 두바이의 새로운 명소들이 소개된다.

'뭉쳐야 뜬다-두바이 편'에서는 '은수르'로 변신한 은지원이 특별 게스트로 합류하여 흥미진진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은지원만의 엉뚱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불과 47년만에 척박한 사막에서 최첨단 도시로 변모한 기적의 도시 두바이는 화려한 경관을 비롯한 다양한 볼 거리와 도심에서부터 하늘, 바다 그리고 사막을 아우르는 두바이 전 지역에서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해 마다 전세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그 외, 세계 3대 분수쇼 중 하나로 꼽히며 K-POP 최초로 엑소(EXO) 음악을 배경으로 한 두바이 분수쇼, 중동과 유럽 최대 규모의 아쿠아벤처 워터파크, 사막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에어벌룬 투어 등 재미와 스릴 가득한 두바이 여행기가 나머지 에피소드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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