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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성추문에 오랜만의 TV 출연 '우리가 남이가' 방송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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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매일신문DB
김흥국. 매일신문DB

성추문에 휩싸인 가수 김흥국의 19일 tvN 예능 '우리가 남이가' 출연분이 방송 보류됐다.

tvN은 19일 오후 8시 10분 방송하는 4회에서 김흥국이 게스트로 나와 요리를 하는 내용을 준비하고, 이를 예고편으로 이미 내보냈다.

그러나 16일 돌연 "방송을 보류했다"며 "대신 26일 방송키로 한 5회 명진 스님 편을 앞당겨 내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tvN은 "김흥국 씨 편을 폐기할지 뒤로 미룰지는 아직 정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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