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경남 합천군수에 출마할 예정이었던 류순철(59'자유한국당) 경남도의원이 22일 전격적으로 도의원 직에서 사퇴했다.
합천군수 선거에 일찌감치 뛰어들었던 그는 최근 자신과 관련된 무성한 소문들에 곤혹스러워하며 지난 16일 군수선거 불출마 선언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사전 선거운동을 비롯해 세무 조사 및 돈 봉투 전달 등 각종 의혹이 류 의원의 발목을 잡았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류 의원은 "최근 저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성실하게 해명해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며 "저는 한 인간으로서 저 자신에게 항상 엄격해지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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