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전거 안전이 먼저다] 사고 경험자 10명 중 2명 보호장비 미착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등산객 붐비는 시간엔 산악자전거 피해야

자전거 운전자는 헬멧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자전거 사고 원인은 보호장비나 준비운동이 미흡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자전거 사고 경험자 10명 중 2명은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았으며, 스트레칭과 같은 준비운동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산악자전거 라이딩은 등산객이 붐비는 오전 9~11시와 오후 1~3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 경사가 가파른 내리막길을 무리하게 내려가기보다 완만한 경사를 선택해야 한다. 실제 산악자전거 부상 후유 발생률(28.8%)은 전체 자전거 부상 후유 발생률 평균(20.0%)보다 8.8%포인트 높았다.

밤에는 자전거 라이트를 꼭 켜야 한다. 보행자와 반대편 자전거 운전자를 확인하고, 상대방도 자신을 발견하기 쉽게 하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보행자는 자전거도로 위 보행을 피해야 한다.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 모두의 안전과 직결된다.

안전을 위해 제도적'사회적으로 보완돼야 할 점이 많다. 자전거도로는 더욱 개선돼야 하고 자전거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 안전의식을 높여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도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해 여러 가지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는 최소한의 방편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자전거 사고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안전의식을 갖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자전거 사고 방지를 위해 여러 가지 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개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