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은 학생들의 미래 진로'전공 탐색을 위한 목적으로 '기자와 함께하는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및 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단순한 관광성 체험이 아니라 세계적인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현지 유학생과의 만남과 글로벌 무대 중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기관 탐방 체험을 통해 청소년 시기에 꿈과 장래를 계획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전체 일정을 매일신문 교육담당 기자가 동행하며 진학 설계 및 전공 연계 계획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대상: 대구경북 초등학생(4~6학년), 중학생(1~3학년)
◇기간: 7월 20일(금)~29일(일) 8박 10일
◇방문지:
-미국 아이비리그 5개 대학(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MIT, 컬럼비아대)
-백악관(예정), 국회의사당, UN본부, NBC 방송국, NGO 단체, 메트로폴리탄'스미소니언'항공모함박물관, 브로드웨이 공연 관람 등
◇주요 체험 내용 :
-각 대학 한국인 유학생들이 캠퍼스를 안내하고 연구실 등 방문. 학생들과 학업, 진로 진학 관련 궁금증 질의응답
-하버드대 한그루 박사, 프린스턴대 유종수 박사 특강
-방문지별 활동 내용 워크북 작성하고 미래 진로 설계
◇기타 :
-학생 참가 시 부모 및 가족 동행 가능
-아시아나항공 이용(인천~뉴욕), 엄선된 1급 호텔(2인 1실)
◇참가 비용: 1인 485만원(개인비용 불필요)
◇신청 기한: 4월 30일까지
◇행사 문의 및 신청 접수: ㈜투어114 (053-428-9114, 010-7530-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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