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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딩화현 대표단 청도 방문…새마을운동 등 교류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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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딩화현 대표단이 4~6일 청도군의 농업, 관광시설 등을 둘러보기 위해 방문했다. 청도군 제공
베트남 딩화현 대표단이 4~6일 청도군의 농업, 관광시설 등을 둘러보기 위해 방문했다. 청도군 제공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황반선 당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등 대표단이 4~6일 청도군을 방문해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딩화현은 청도군과 경북도 세계화재단, 코이카(KOICA)가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주민소득 개선 및 주거환경 개선,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는 곳이다. 청도군과는 지난 2014년 MOU를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방문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딩화현 정부기관 간부로 구성된 대표단은 방문 기간 중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과 농기계 임대사업소, 미나리 사업장, 코미디타운, 와인터널 등 농업'관광시설을 방문해 선진기술을 배우는 데 열의를 보였다.

베트남 대표단 관계자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한 청도군의 발전 모델을 도입해 주민의식 개선과 소득 증대에 접목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베트남 딩화현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을 전파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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