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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종합직업능력검사, 공무원·공공부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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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난해 1,312명 집계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가 실시 중인 대한상공회의소 종합직업능력검사(K-TEST)가 최근 일반 기업은 물론 공무원 임용과 공공기관 인력 채용에도 널리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의에 따르면 2014년 종합직무능력검사 인원이 244명에 불과했지만 이듬해 779명으로 늘었고, 2016년과 지난해는 각각 1천643명과 1천3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일반 기업 외에 공무원 임용과 공공 부문에도 활용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행정직 공무원 임용에 지난해 처음으로 K-TEST를 도입했고, 올해도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등도 K-TEST를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자동차부품업계를 대표하는 에스엘㈜을 비롯해 평화정공㈜, 경창산업㈜, ㈜대주기계, 신라철강㈜, ㈜대구백화점, 태경농산㈜, 동우씨엠㈜ 등 중견기업뿐만 아니라 소기업도 K-TEST를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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