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싱연맹(WBF) 여자 슈퍼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기념 시합이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 특설 링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는 WBF 챔피언인 유희정과 태국의 렁나파의 타이틀전으로 치러진다. 이 경기는 인도어 스포츠방송과 STN스포츠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KBA 대구지회는 21일 오후 3시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김명석 지회장 취임식 및 조인식을 갖고 윤원탁 사무총장 등 임원 35명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미 정상회담 국방비 증액 효과, 'TK신공항' 국가 재정 사업되나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