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지역 저출산 극복 사업 2억 투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상주·영양·영덕 총 2억 지원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지역특화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최근 저출산 극복 시'군 공모사업을 심사한 결과 ▷영주시(가정투게더, 해피-투게더사업) ▷상주시(작은학교를 활용한 아이돌봄교실 사업) ▷영양군(영양맞춤 저출산극복 프로젝트) ▷영덕군(출생에서 출산까지! 생애맞춤형 출산 육아상담 지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시'군에는 5천만원씩 총사업비 2억원을 지원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영주시는 가사와 양육에 남성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남편'아빠 인증사업을 진행하며, 상주시는 읍면지역의 작은학교를 리모델링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돌봄과 교육'체험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양군은 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양군 여성 전용 앱 개발 등 분야별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며, 영덕군은 군청사를 활용해 생애 맞춤형 출산'육아상담 지원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올해 사업성과에 따라 지원 규모 확대와 접근 방향 다양화를 모색하는 한편 중앙'지자체에 사례 홍보 등을 통해 선도 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