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8년 4월14일~20일 (음력2월29일~3월5일)

◇쥐

▲35세 원만한 대인관계로 현재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다. ▲47세 베팅해 보라.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59세 계획했던 일 더 미루지 말고 지금 하라. 이사, 이동, 확장 등에 좋은 시기. ▲71세 투자한 것 이상의 결과를 내는 길한 운세. ▲83세 슬하에 기쁜 소식 있을 수. (길일:18 흉일:20)

◇소

▲34세 머리만 굴리지 말고 과감히 실행해 보라. 이성 운 좋다. ▲46세 보수적이며 방어적 행동보다는 개혁적이 되어라. ▲58세 전통적으로 금기시하는 것은 피하도록 하라. ▲70세 가족, 친구들 간 유대관계가 돈독해지며 우애를 과시한다. ▲82세 복잡하게 생각하면 답이 없다. (길일:14 흉일:18)

◇범

▲33세 의견 불일치로 마음이 편치 않지만 주초에 해결된다. ▲45세 생각만 하지 말고 적극 표현하면서 나타내어 보라. ▲57세 경쟁하지 말고 물러서는 것이 더 좋은 호기를 맞는다. ▲69세 컨디션 호조. 희망적인 좋은 소식에 들뜬다. ▲81세 지나가는 말이라도 귀담아들을 것. (길일:17 흉일:15)

◇토끼

▲32세 인연 아닌 인연과 만남 수 있으니 주의하라. ▲44세 로비에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적극 투자하라. ▲56세 내 몫을 빼앗길 운세. 어떤 거래든 신중해야 한다. ▲68세 시작은 괜찮아 보이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80세 당장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노력해보라. (길일:16 흉일:14)

◇용

▲31세 계획이 많으면 하나 성사시키기도 어렵다. ▲43세 군중심리는 금물. 친구를 잘 활용하면 당면 일은 쉽게 풀린다. ▲55세 결정은 꼼꼼하게 살펴 신중히 하라. 자리가 불안함. ▲67세 초라하게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임을 깨달을 것. ▲79세 감정을 잘 다스려 충돌하지 말라. (길일:14 흉일:19)

◇뱀

▲30세 상대를 괴롭히면 곧 화가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42세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앞으로의 일이 순탄하다. ▲54세 여행 시 대중교통이나 타인의 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66세 감정을 앞세우면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들 뿐이다. ▲78세 마음을 비우고 정성껏 성심을 다해보라. (길일:19 흉일:14)

◇말

▲29세 자신감이 일을 그르친다. 앞서기보다 뒤에서 따를 것. ▲41세 지출이 늘어나며 금전으로 인한 고민 수. ▲53세 하찮은 일에 스트레스 받을 것 없다. 지나고 보면 별 것 아님. ▲65세 기대가 큰 만큼 실망 또한 크다. 현상 유지에 만족하라. ▲77세 정면으로 맞서지 말고 피하라. (길일:20 흉일:14)

◇양

▲28세 책임있는 일에 중심이 되며 주변의 시선을 받는다. ▲40세 주변 환경이 자신에게 유리해지며 수용하면 좋다. ▲52세 좋은 자리로의 이동 등 명예가 높아지는 길운. ▲64세 금전으로 인한 걱정은 한숨 쉬어간다. ▲76세 무엇이든 집착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여유로울 것. (길일:20 흉일:15)

◇원숭이

▲27세 진취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좋으나 침착해야 한다. ▲39세 지금은 자신 이외 믿을 사람이 없음을 알고 대처하라. ▲51세 금전 지출 늘어나는 시기. 투자나 투기는 미루어 두라. ▲63세 의견 충돌에 흉함이 있으니 맞서지 말고 피하라. ▲75세 현실이 중요. 자신에게 투자할 것. (길일:15 흉일:16)

◇닭

▲38세 공간 확보 운 있으며 변동, 이동에 좋은 시기. ▲50세 지금은 적기이니 더 망설이지 말고 시행해보라. ▲62세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른다. 생각대로 적극 움직일 것. ▲74세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달콤한 속임수를 경계하라. ▲86세 자신에게 잘 맞지 않다면 지금 바꾸어 보라. (길일:19 흉일:17)

◇개

▲37세 양자택일해야 한다면 나중 것을 선택하라. ▲49세 간만에 인정받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길운. ▲61세 혼자 짊어지려 하지 말고 주변에 협조를 구해 보라. ▲73세 건강관리에 신경 쓸 것. 작은 신호도 가볍게 넘기지 마라. ▲85세 노력한 것 이상의 결과로 대만족이다. (길일:16 흉일:19)

◇돼지

▲36세 조건 없이 한번 베풀어보라. 적게 쓰고 많이 받을 운. ▲48세 가족을 위하여 봉사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 ▲60세 변동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현재 그대로를 고수하라. ▲72세 한 번 실패한 곳에 더 이상 미련 두지 마라. ▲84세 육신은 천근만근이지만 마음만은 편하다. (길일:17 흉일:18)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