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회는 통일부가 지난 6~17일 온'오프라인에서 정상회담과 관련한 국민 제안을 받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1천여 명 이상의 의견을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통일부는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20, 30대 100여 명이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을 거쳐 '남북 정상회담 대표 제안' 10개, '추천 이벤트' 3개를 선정했다고 준비위는 전했다.
국민이 제안한 회담 의제는 ▷종전 선언과 평화 협정 ▷철도를 통한 한반도'중국'유럽 관광과 물류 연결로 확보 추진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정상회담 정례화와 회담 주제 민간 확대 ▷다양한 교류와 평화'소통'화합의 정책 기조 수립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남북 청년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청년대화' 정례화 ▷역사 문제 남북 공동 대응 ▷한반도 비핵화 ▷남북 공동 역사 연구 등이었다. 국민이 추천한 이벤트는 ▷이산가족 상봉과 남북 홈스테이 프로그램 ▷유튜브 등을 통한 라이브 방송 및 시민들과의 실시간 소통 ▷'통일나무' 식수 행사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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