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커 다시 몰려오나"…서울, 중국 노동절 해외여행지 3위 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중 갈등의 여파로 중국인의 한국 단체 관광이 아직 전면 해제되지 않은 가운데 올해 중국 노동절 연휴에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의 한국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5일 중국 광명망(光明網)에 따르면 온라인 정보제공 업체 메이퇀(美團)이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노동절 연휴 기간 해외 항공권 예약을 집계한 결과 방콕이 가장 인기가 많았고 도쿄, 서울, 쿠알라룸푸르, 홍콩, 푸껫, 타이베이, 오사카, 치앙마이, 마카오 순이었다.

메이퇀은 올해 노동절 연휴가 짧아 도쿄 등 비교적 단거리인 주변국 여행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해외여행 상품이 거의 매진 상태라고 전했다.

올해 중국 노동절 연휴에 자유 여행 및 단체 여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정도 늘 것으로 예상했다.

베이징의 업계 관계자는 "중국인 개별 관광객의 한국행은 이미 재작년 수준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중국인 단체 관광이 아직 모두 풀리지 않아 전체적으로는 아직 저조한 상태며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가 베이징(北京)과 산둥(山東) 지역 여행사들에 한국행 단체 관광을 허용하기로 한 이후 특별한 추가 완화 조치는 없지만, 한중 양국 정부가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북한과의 관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접근이 정부의 저자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경험과 유사하다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에서 한 중국인이 카지노에서 만난 여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며, 대구시의 고위직 공무원 비위 ...
북한의 드론과 미사일을 조합한 전술이 한반도의 군사 균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으며, 전문가들은 북한의 공격력이 한국 방공망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