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은, 서울·평양에도 연락사무소 설치 동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명균 통일 "文대통령 제안 수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7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외에 서울과 평양에도 연락사무소를 설치하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에 동의했다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밝혔다.

조 장관은 1일 국회를 찾아 정의당 이정미 대표에게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연락사무소는 개성지역에 설치하기로 합의문에 들어갔지만, 문 대통령이 서울과 평양에 두고 상시로 소통하자고 했고 김 위원장도 동의했다"고 말했다고 한 배석자가 전했다.

조 장관은 남북관계 등에서 김 위원장이 갑자기 변화한 배경과 관련한 물음엔 "김 위원장은 핵을 완성했기에 이제 남측'미국과 협상할 위치에 이르렀다고 판단했고, 경제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가 보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